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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데몬은 무엇인가요? - [코드몬스터랩] 파주 운정 목동동 코딩 AI 교육

코드몬스터랩 2025. 5. 2. 10:29

 

 

 

 

What Was Socrates’s Daemon?

소크라테스의 데몬은 무엇인가요?

 


 

 

소크라테스의 데몬(Daemon)을 이해하려면 그의 철학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의 데몬이 신화 그 이상이었다면 어떨까요?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 소크라테스(Socrates)는 불경죄와 부패 혐의로 아테네에서 사형에 처해졌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을 변호하면서 흔히 '데몬(Daemon)'이라고 불리는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가 불경한 행동을 막았다고 증언했습니다. 데몬(Daemon)은 메신저 역할을 하는 천사와 같은 중개적인 영적 존재로, “악마(demon)”라는 단어의 어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데몬에 대해 증언한 적이 없으며,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와 같은 데몬의 징후에 대해서만 증언했습니다. 그렇다면 소크라테스의 데몬은 누구 또는 무엇이었을까요?

 

 

 

 

Who Was Socrates and His Daemon?

소크라테스와 그의 데몬은 누구였나요?

Socrates Looking in the Mirror, by Bernard Vaillant, after Jusepe de Ribera (called Lo Spagnoletto), 17th century. Source: Met Museum

 

소크라테스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며 서양 철학의 아버지로 존경받고 있습니다. 그는 현대의 많은 철학자처럼 글을 쓰는 대신 대화를 통해 철학을 펼쳤습니다. 소크라테스와의 대화에는 논리와 신화를 모두 포함하는 날카로운 질문이 포함되었으며, 오늘날 많은 철학자들이 “소크라테스 방법”이라고 부르는 이 방법을 여전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제자 플라톤은 아테네의 저명한 시민들과 소크라테스의 철학적 대화에 관한 극적인 대화편(dialoghi)을 썼습니다.

 

 

아테네 제국의 손에 죽은 소크라테스의 죽음은 플라톤의 네 가지 중요한 작품, 즉 에우티프로(Euthyphro), 아폴로지(Apology), 크리토(Crito), 파이드로(Phaedo)의 극적인 배경이 되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네 개의 대화편은 고대 그리스 도시 국가 대표들에게 사형 선고를 받은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대화편들은 소크라테스에 대한 고발과 그의 변호에 대한 기록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소크라테스의 개인적, 철학적 관점을 담고 있습니다. 이 네 편의 극적인 작품에 등장하는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철학적 대화는 오늘날에도 중요한 고려 사항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Death of Socrates, 1882 CE. Source: New York Public Library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동기에 대해 공식적으로 질문을 받았을 때 악마의 징조가 자신의 행동에 영감을 주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소크라테스의 데몬을 사악한 악마의 빙의가 아닌 수호천사나 양심의 내면의 목소리로 생각합니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데몬이 자신에게 제기된 많은 혐의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도망치지 말고 남아서 혐의에 맞서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데몬에게 자신의 삶과 경건함, 철학을 맡겼기 때문에 소크라테스의 데몬은 서양 철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Socrates’s Daemon Was Not a Demon or a Thought Experiment

소크라테스의 데몬은 악마나 사고 실험이 아니었습니다.

 

Bust of a Man (alternatively titled: Rene Descartes), 17th century. Source: Harvard Art Museums

 

현대 철학에서 '악마'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방식에는 소크라테스의 데몬을 잘못 표현할 수 있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데카르트(Descartes)부터 시작된 현대 철학은 악마를 사고 실험으로 사용했습니다. 데카르트는 악마가 끊임없이 자신을 속인다고 상상했고, 라플라스(Laplace)는 악마가 모든 분자의 위치와 움직임을 알 수 있다고 상상했으며, 맥스웰(Maxwell)은 열역학 법칙을 시험할 수 있는 악마를 상상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악마와 현대의 사고 실험 악마는 모두 철학에 도움이 되지만,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악마를 위해 기꺼이 죽으려 했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철학에서 “악마(demon)”의 두 번째 용도는 기독교와 타락한 천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데몬(daemon)”이라는 단어는 “악마”와 비슷하지만, 특수 철자는 데몬이라는 단어가 현대 기독교적 의미가 아닌 고전적 또는 헬레니즘적 의미로만 사용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독교 신화에서 '악마'는 악한 존재이지만 데몬은 당시의 신화에 의해 정의되기 때문에 자비로운 존재 또는 악한 존재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기독교 신화와 달리 그리스 신화에는 다양한 이타적이고 이기적인 동기를 가진 많은 신들이 등장합니다. 따라서 '데몬'이라는 단어는 특정 세계관이나 신화 속의 존재 유형을 의미합니다.

 

 

 

Was Socrates’s Daemon a Sign of the Divine or a Divine Being?

소크라테스의 데몬은 신의 표징이었나요, 아니면 신성한 존재였나요?

 

View of Delphi with a Procession, by Claude Lorrain, 1673. Source: Art Institute of Chicago

 

플라톤은 '소크라테스 대화편(Socratic dialogues)'에서 단어를 선택할 때 매우 신중을 기했기 때문에 소크라테스의 데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고대 그리스인들의 말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데몬'이라는 문구는 악마나 천사와 같은 존재를 암시하기 때문에 그리스어의 정확한 번역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본문에 충실하려면 “소크라테스의 데몬적 무언가/목소리/상징”라는 문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영어가 관련 단어를 통해 실체(‘악마, demons’)와 특성(‘악마적, demonic’)을 표현할 수 있는 것처럼 고대 그리스어 역시 실체와 특성을 모두 표현합니다.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와의 관계에서 징후, 목소리 또는 무언가를 묘사할 때 “데몬적” 특성을 사용했지만 영적 실체를 표현할 때는 “데몬”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플라톤은 『향연(Symposium)』에서도 '데몬(daemon)'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이는 소크라테스의 데몬이 신적 실체를 포함하는지 아니면 신적 자질을 가진 것으로 간주되는 징후만을 포함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의 본질에 관한 이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는 사람과 욕망의 대상과의 관계를 매개하는 '데몬'으로서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디오티마(Diotima)는 기도, 제사, 신탁 등 인간과 신 사이의 중개 활동에 '데몬'이라는 단어를 적용합니다. 따라서 신이나 신성한 존재가 직접 실체로 존재하지 않더라도 데몬적 징후, 음성 또는 사물은 신으로부터 발생합니다. 데몬적 징후는 데몬 또는 신을 암시하기 때문에 '소크라테스의 데몬'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The Apology as the Key to Understanding Socrates’s Daemon

소크라테스의 데몬을 이해하는 열쇠로서의 변론

Death of Socrates, by Michel François Dandré-Bardon, 1749. Source: Met Museum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날을 다룬 플라톤의 네 가지 대화편 중 '변론(Apology)'은 소크라테스의 데몬과 그 역할에 대한 가장 명확한 논거를 제시합니다. 이 대화편에서 아테네의 사람들은 소크라테스를 몇 가지 혐의로 고발하고, 소크라테스는 전형적인 방식으로 이를 반박합니다.

 

 

소크라테스는 특정 행동을 막는 내면의 목소리로 묘사한 데모닉 사인(daemonic sign)의 중요성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대화가 끝날 무렵 아테네 시민들은 투표를 통해 소크라테스에게 사형을 선고하는데, 이는 플라톤의 파이드로스(Phaedrus)에 묘사되어 있습니다.

 

 

아테네의 고발은 젊은이들의 불경과 부패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불경 고발은 소크라테스의 데몬에 대한 조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아테네 사람들은 소크라테스가 도시의 신들을 믿지 않고 다른 영적인 것들을 믿었다고 비난했습니다. 흥미롭게도 이 고발은 '테오스(theos)'라는 단어를 도시의 신과, '데몬'이라는 단어를 소크라테스의 불경한 행위와 연관시킵니다.

 

 

소크라테스는 데몬과의 관계를 설명함으로써 자신을 변호할 수밖에 없으므로 플라톤의 변론에 묘사된 법적 절차가 소크라테스의 데몬을 이해하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Socrates and the Authority of the Oracle

소크라테스와 신탁의 권위

 

Marble Head of Apollo, ca. 27 BCE–68 CE. Source: The MET Museum

 

 

소크라테스는 아테네의 비난에 맞서 자신의 철학적 활동이 부분적으로 델포이(Delphi)의 오라클(Oracle)에 의한 것이라고 증언함으로써 자신을 변호했습니다. 델포이의 오라클은 델포이에 있는 아폴로 신전의 여사제였습니다. 오라클은 몇 년 전에 소크라테스가 아테네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의아한 오라클에 소크라테스는 아테네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을 찾았고, 직설적인 질문으로 일부 시민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여 소크라테스가 아테네의 젊은이들을 타락시켰다는 비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불경건하다는 비난에 대해 소크라테스는 철학이 경건과 영혼의 완성에 이르게 하므로 아테네의 사람들보다 오라클의 신에게 순종할 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철학에 대한 헌신과 신의 뜻을 자신이 무신론자이며 불경건하다는 혐의에 대한 방어 수단으로 사용했습니다. 진리와 예언의 신 아폴로는 델포이의 오라클을 주재했기 때문에 소크라테스의 데몬은 궁극적으로 어떤 식으로든 아폴로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Socrates’s Daemon May Have Been a Form of Prophecy

소크라테스의 데몬은 예언의 한 형태였을 수 있습니다.

The Delphic Sibyl, by Giorgio Ghisi, after Michelangelo, 1570s CE. Source: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플라톤의 『변론( Apology)』에서 소크라테스는 데몬이 아테네를 떠나거나 특정 학생들을 가르치는 등의 특정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고 증언합니다. 소크라테스는 데몬이 어린 시절부터 자신과 함께했다고 말했습니다. 데몬은 내면의 목소리를 통해 종종 사소한 일에 대해 자주 말했지만 항상 특정 행동 방침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데몬을 비인격적인 용어로 부정적인 목소리로 묘사합니다.

 

 

소크라테스의 데몬은 내면의 양심이나 무의식의 목소리로 해석되어 왔으며, 심지어는 영적인 존재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사과문을 읽어보면 소크라테스는 “신성한 것” 또는 “데몬”과 같은 비인격적 또는 형용사적 표현을 사용했지만 ‘신’ 또는 “데몬”과 같은 인격적 또는 객관적 표현을 사용한 적은 없습니다. 이 시점에서 소크라테스의 데몬이 양심의 의인화라고 가정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악마적 징후를 예언의 힘과 반복적으로 연결시켰습니다. 예언(mantical)의 어원은 '사마귀(mantis)'로, 이 때문에 예언을 사마귀 예술(mantic art)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가 작은 형태의 예언이라고 말했는데, '사마귀'라는 단어는 소크라테스의 데몬과 이 어근을 사용하는 델포이의 오라클을 직접적으로 연결해 줍니다.

 

 

 

 

The Mythological and Spiritual World of Socrates’s Daemon

소크라테스 데몬의 신화적, 정신적 세계

 

The Pleiades, by Elihu Vedder, 1885. Source: The MET Museum

 

예언과 소크라테스의 데몬적 내면의 목소리 사이의 연결은 소크라테스의 데몬이 단순히 내면의 목소리를 의인화한 것 이상이었음을 시사합니다. 소크라테스의 데몬과 예언의 연결은 영혼의 전이 또는 형상의 세계와 같은 소크라테스 신화의 핵심과도 연결됩니다. 소크라테스 신화는 죽음 이후의 삶, 지식의 우위, 철학의 고귀한 활동에 대한 전통적인 신화를 다시 이야기합니다. 플라톤의 '변론(Apology)'의 속편인 『파이돈(Phaedo)』은 소크라테스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와 영혼의 불멸과 관련된 신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데몬을 양심의 의인화로 해석하고 싶을 수도 있지만, 플라톤은 이를 예언으로 묘사합니다. '사마귀(mantis)'라는 어근은 불멸의 영혼의 영역, 즉 형상의 세계를 인식하는 수단과 소크라테스의 데몬적 내면의 목소리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소크라테스 자신은 델포이의 오라클에 비하면 예언 능력이 거의 없다고 인정했습니다. 따라서 소크라테스의 작은 목소리부터 아폴로의 강력한 신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언의 힘이 존재합니다.

 

 

소크라테스의 내면의 목소리는 플라톤의 변론에서 그가 변호하는 동안 증인으로 부른 신화 속 신 아폴로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그의 독특한 신과의 관계 방식이었습니다.

 

 

 

 

Did the Ancients Actually Believe Gods Lived on Mount Olympus?

고대인들은 실제로 올림포스 산에 신이 살았다고 믿었을까요?

 

Mount Olympus from Larissa, Thessaly, Greece, by Edward Lear, 1850-75. Source: The MET Museum

 

 

고대인들은 호머(Homer)가 묘사한 것처럼 제우스가 올림포스 산 꼭대기에 실제로 살았던 것처럼 자신들의 신화를 순진하게 믿었다고 상상하고 싶은 유혹이 있습니다. 우리는 데몬과 데몬적인 것을 혼동하기 쉽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편으로 데몬적인 것은 소크라테스의 내면의 목소리나 델포이의 오라클(the oracles from Delphi)처럼 비인격적인 것입니다. 반면에 데몬은 아폴로나 아스클레피오스(Asclepius)처럼 인격적인 존재입니다. 아폴로는 예언의 신이었습니다. 아스클레피우스는 아폴로의 아들이자 꿈의 신이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아폴로가 실제로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통해 자신에게 말했다고 믿었을까요? 플라톤의 글에서 소크라테스는 그러한 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변론'에서 그는 델포이 신탁의 신을 자신의 경건함을 증명하는 증인으로 불러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또한 악마적인 내면의 목소리가 자신의 행동을 인도하고 자신에게 적용된 불경죄와 무신론을 모두 막았다고 증언했습니다. 그 목소리는 양심의 화신이나 사고 실험, 천사나 악마와 같은 영적 실체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데몬이 데몬의 표징, 목소리, 사물을 통해 말하는 작은 예언 기술이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데몬은 내면의 목소리와 관련된 예언적 경험을 줄여서 이르는 말입니다. 소크라테스가 문자 그대로 또는 비유적인 악마에 씌었다고 상상하기 쉽지만, 플라톤이 사용한 단어는 소크라테스가 델포이 신탁의 영적 권위에 따라 예언 능력을 증언했음을 암시합니다. 즉, 소크라테스는 악마에 홀린 사람이 아니라 선지자였다는 뜻입니다.

 

 

 

 

Socrates’s Daemon Was a Product of Prophecy

소크라테스의 데몬은 예언의 산물이었다

 

Latona and Her Children, Apollo and Diana, by William Henry Rinehart, 1874. Source: The MET Museum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와 관련하여 실체나 신에 대해 말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가 데몬의 예언 또는 영적 소통이라고 증언했습니다. 플라톤의 글에는 소크라테스의 내면의 목소리와 같은 데몬적인 것에 대한 언급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플라톤의 글에는 데몬 자체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습니다.

 

 

“데몬”과 “데몬닉”의 차이는 “천사”와 “천사적”의 차이와 동일합니다. 한편으로 천사적인 것에는 구름 속의 빛, 아름다운 음악, 자선의 정서가 포함될 수 있지만 천사는 우리와 같이 이 세상에서 행동하는 인격을 가진 영적 존재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영적 존재와의 만남을 증언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예언자적 내면의 목소리를 증언한 것입니다.

 

 

 

 

Seek Socrates’s Daemon in the World of Forms

형태의 세계에서 소크라테스의 데몬 찾기

 

Perspectiva Corporum Regularium, engraver Jost Amman, after Wenzel Jamnitzer, 1568. Source: The MET Museum

 

“데몬”과 “데몬닉”의 차이는 미묘하지만 강력합니다. 소크라테스는 신탁이나 예언과 같은 이 세상의 데몬적인 것들에 대해서만 증언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경건에 대한 증인으로 아폴로를 불러냈지만, 신이나 다른 영적 실체와 상호작용하는 것에 대한 직접적인 증언은 하지 않았습니다. 플라톤의 독자로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경험이나 형상의 세계에서 신에 대한 직접적인 인식에서 소크라테스의 데몬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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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https://www.thecollector.com/what-was-socrates-da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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